728x90 반응형 네코냥냥 고양이 정보105 고양이가 밥을 안먹을때 살펴봐야 할 것! 사람도 몸이 아프거나 컨디션이 좋지 않으면 식욕이 뚝 떨어지는데요. 고양이도 마찬가지입니다. 고양이가 밥을 안 먹는다면 어딘가 아프거나 문제가 있을 확률이 높습니다. 집에서 키우는 고양이들이 갑자기 밥을 먹지 않아 고민하는 집사님들을 위해 밥을 안 먹는 원인과 대처 방법에 대해 알아봅시다! 사료가 기호에 맞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고양이는 예민한 동물입니다. 먹는 거라고 다 좋아하지 않고 냄새나 맛, 식감이 맘에 들지 않으면 먹지 않습니다. 만약 먹던 사료를 바꿨는데 식욕부진 증세를 보인다면 그 사료가 마음에 들지 않는 거예요. 환경 변화로 인해 안 먹을 수도 있습니다. 이사를 했거나 낯선 사람들과 함께하게 되었을 때 새로운 반려동물과 함께 살게 되었을 때 등 환경 변화 때문에 예민해진 고양이가 밥을 안.. 2023. 10. 20. 고양이가 내 곁에서 자는 이유? 독립적인 성향을 가지고 있는 고양이가 내 주변이나 몸 위에 올라와서 함께 자는걸 본 적 있으신가요? 고양이를 키우고 계신 집사님들이라면 이럴 때 행복을 느끼셨을 텐데요. 그렇다면 고양이가 왜 이런 행동을 보이는지 알아봅시다! 고양이가 집사님들의 몸 위에 올라가 잠을 청한다거나 휴식을 취하는 행동은 그 사람을 진심으로 신뢰하고 있으며 안전한 장소라고 생각하고 있다는 뜻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몸 위에 올라오거나 곁에서 잠을 잘 경우 굉장한 유대감을 가지고 있다는 거예요. 집사가 자고 있는 이불속은 체온에 의해 따뜻해져 따뜻한 곳을 좋아하는 고양이들에게 최적의 장소입니다. 추울 때는 우리가 덮고 있는 이불 속으로 들어와 잘 때도 많은데 이때 고양이가 일어날 때까지 자세를 바꾸지도 움직이지도 못하고 일어나기만을.. 2023. 10. 19. 고양이 건강 검진 언제, 어떻게 받아야 할까? 고양이를 키우다 보면 건강 검진은 언제 어떻게 받아야 하나 생각하는 시기가 오게 됩니다. 건강 검진 항목은 연령별로, 동물 병원마다 다 다른데요. 1~6살 정도라면 기본적인 혈액검사와 초음파, 방사선 검사 정도만 해도 되지만 노령묘나 기저 질환을 앓고 있는 고양이라면 정밀 검진을 받아야 합니다. 고양이 건강 검진은 1년에 한 번씩은 검사해야 합니다. 고양이의 1년은 사람의 7년 정도와 비슷할 정도로 노화가 빠르게 진행됩니다. 나이가 들수록 신체 능력과 기능이 떨어지기 때문에 건강 상태 확인을 위해 1년에 한 번씩은 꼭 건강 검진을 해주세요. 만약 고양이가 평소와 다른 모습을 보이거나, 상태가 좋지 않다면 1~2개월에 한 번씩 검사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고양이 건강 검진은 검사 항목이 많아 시간이 오래 걸.. 2023. 10. 18. 고양이 건강 코로 확인하기! 고양이에게 코는 매우 민감한 신체 부위입니다. 그래서 코를 자세히 보면 건강 상태를 알 수 있는데요. 보통 코가 축축하고 시원하면 건강한 상태라고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수의사들은 고양이 코가 따뜻하고 마른 상태라고 해서 고양이의 건강에 이상이 있다는 것은 아니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고양이의 코가 어떤 상태일 때 이상이 있는 걸까요? 고양이의 코가 건조하지만 부드럽다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탈수증이나 발열이 있을 때 고양이의 코는 건조해지며, 심각한 질병이 있는 상태는 아닙니다. 또 고양이 코는 자고 일어났을 때 등 건강상에 아무런 문제가 없어도 건조해질 수 있습니다. 또 자기 코를 핥으면 건조해질 수 있습니다. 고양이는 늘 자기 몸을 그루밍 합니다. 혀를 낼름거리면서 자연스럽게 코를 핥게 되고, .. 2023. 10. 17. 이전 1 2 3 4 5 6 ··· 27 다음 728x90 반응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