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치매 치료방법과 예방법 알아보기

고양이 치매 치료방법과 예방법 알아보기

고양이 치매 증상은 안 하던 행동을 하거나 방향감각 상실 또는 울거나 집안에서도 길을 잃거나 하는 행동 등으로 알아볼 수 있다고 합니다.

또한 잠을 잘 자지 못하고 소변을 실수하고 집사를 알아보지 못해 주인의 망므을 아프게 하기도 한다고 해요.

[ 고양이 치매 증상 예 ] 

1. 아무데나 배변을 하고 화장실 주변을 배회

2. 가던 방향으로 빙빙 돈다.

3. 방향 전환을 못하고 머리를 계쏙 박는다.

4. 이유 없이 자주 운다.

5. 벽이나 기둥같은 곳에 부딪힌다.

6. 자신의 몸을 앓거나 씹어 상처를 입힌다.

7. 공격적이다.

8. 잠만 잔다.

하지만 ! 치매 증상과 비슷한 병들이 있으므로 동물병원에서 알맞은 검사를 받고 모두 이상이 없다면 치매라고 진단받게 됩니다.

[ 고양이 치매 치료 방법 ] 

일반적으로 치매는 낫지 않습니다.

사람도 마찬가지, 그러나 약간의 개선을 가능하다고 하는데 오메가3 지방산과 지방질은 뇌기능 회복에 매우 유익하고 항산화 작용이 있는

영양제도 치매 효과가 인정된 것이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고양이 치매 확률로 따지자면 매우 적다고 합니다.

그래도 미리 치매에방을 할 수 있다면 꾸준히 관리 해주는것이 좋겠죠 ?

[ 고양이 치매 예방하거나 노화 진행을 늦출 수 있는 방법 ] 

1. 어릴때부터 교육이나 놀이 등을 자주해준다.

2. 매일 놀이를 시킨다.

3. 비만 고양이는 움직임이 감소하고 잠을 많이 자기 때문에 방지해야 한다.

4. 창밖에 새가 날아올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고양이가 새와 대화하게 해준다.

5. 캣트리나 캣타워 같은것을 제공해 많이 움직이게 해준다.

6. 산책 냥이라면 목줄을 해주고 산책을 시켜준다.

7. 간식을 줄 때 근야 주지 말고 움직이게 해서 준다.

8. 장난감을 다양하게 제공해 준다.

9. 간식을 여기저기 숨겨 고양이에게 찾아 먹게 한다.

치매가 진행된 후가 아니라 초기 단계에서 예방을 영양제 등 섭취로 인해 진행을 늦추는 것이 가장 큰 효과적이지만

건강은 건강할 때 챙기는게 좋겠죠 ?

사랑하는 내 고양이 바쁘다는 핑계로 놀아주지 않고 방치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건강뿐만 아니라 치매도 꼭 챙겨 줄 수 있는 멋진 집사가 되는 것이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