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전체 글106 페르시안 친칠라 특징과 성격! 페르시안 친칠라는 고양이계의 귀부인으로 불릴 만큼 얌전하고 우아하다고 합니다. 그리고 페르시안 친칠라는 털끝에 색이 몸통과 다른데 친칠라의 털 색과 비슷해 보여 붙여진 이름이라고 해요. 그렇다면 페르시안 친칠라의 특징과 성격에 대해 알아볼까요? 페르시안 친칠라의 특징 페르시안 친칠라는 코와 얼굴이 작고 둥글며 귀가 긴 편입니다. 그리고 광대뼈가 도드라지고, 입이 작아 화난 듯한 표정이 특징입니다. 페르시안 친칠라는 털 색과 무늬에 따라 붙여진 이름으로 친칠라처럼 털끝의 10%가 몸통과 다른 털 색과 무늬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때 털끝이 몸통과 다른 털 색을 티피드 컬러(tipped)라고 합니다. 털끝의 10%가 다르면 친칠라, 30~40%는 쉐이드, 50%는 스모크라고 합니다. 귀와 턱, 가슴, 배는 하.. 2023. 8. 23. 고양이가 싫어하는 집사 행동! 독립적이고 도도한 이미지를 가진 고양이는 감정과 소리, 스트레스에 매우 민감한 동물입니다. 가만히 내버려 둬도 잘 지낸다고 생각하시겠지만 고양이 역시 신경을 많이 써줘야 하고 손도 많이 탑니다. 그렇다면 고양이가 싫어하는 집사님들의 행동에 대해서 알아볼까요? 억지로 안으려고 할 때 고양이는 속박을 싫어하는 동물입니다. 때문에 꽉 안아 움직일 수 없는 것을 굉장히 싫어하죠. 만일의 상황에서 도망갈 수 없어 불안함을 느끼기도 합니다. 또한 억지로 안으려고 한다면, 스킨십에 대한 부정적인 기억이 늘어나 결국 집사와의 유대관계에서도 좋지 않은 영향을 주게 됩니다. 소리를 지를 때 큰 소리는 고양이를 놀라게 하기 마련입니다. 고양이의 귀는 큰 소음에 매우 민감하기 때문에, 사람이 윽박지르거나 혼내거나 흥분해서 내.. 2023. 8. 23. 고양이 여름철 건강 관리 방법! 무더운 더위와 비가 반복되는 날씨죠. 밖에 잠깐만 서 있어도 땀이 주룩주룩 흐르고 입맛이 없어지고 기운도 하나도 없어지는 날이 오는데요. 고양이들도 여름철 더위를 타게 되면 개구호흡이나 침흘림, 구토 등의 증상을 겪을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여름철 건강 관리 방법에 대해서 알아볼까요? 적정한 실내 온도 맞추기 30도 이상의 온도에서 장시간 고양이가 노출되면 위험하다고 합니다. 그러니 더운 날에는 아끼지 말고 고양이를 위해 에어컨을 틀어주세요. 사람이 시원하다고 느낄 정도로 시원할 필요는 없습니다. 오히려 그 정도로 시원하게 했을 경우 고양이가 재채기하거나 콧물이 흐르는 증상으로 감기나 냉방병에 걸리기도 합니다. 26~27도 정도가 적당하고 환기도 한 번씩 꼭 해주세요. 쿨 매트 사용하기 고양이가 자주 .. 2023. 8. 20. 고양이 몸에 좋은음식 4가지! 고양이를 키우는 집사님들이라면 좋은 음식만 주고 싶다는 생각은 공통된 마음일 거예요. 그렇다면 고양이에게 좋은 음식은 무엇이 있을까요? 보다 건강하고 예쁜 반려묘로 자랄 수 있도록 돕는 음식 4가지를 소개하겠습니다! 멸치 멸치는 칼슘이 풍부한 식품으로 고양이의 치아 건강과 뼈 건강 및 칼슘 섭취에 도움이 됩니다. 멸치는 통째로 급여해도 좋지만, 염분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염분 섭취가 걱정된다면 멸치를 삶은 후 살짝 건조시켜서 주면 됩니다. 고양이가 멸치를 잘 먹지 않는다면 삶은 후 곱게 갈아 다른 음식에 섞어주어도 좋고, 잘게 다져서 사료에 버무려 줘도 좋습니다. 오이 오이는 수분 보충에 탁월한 음식으로 고양이의 수분 보충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고양이가 물을 잘 먹지 않는다면 오이처럼 수분이 풍부한 .. 2023. 8. 19. 이전 1 2 3 4 5 6 7 8 ··· 27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