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토쟁이 고양이의 원인!

많은 고양이들이 자주 토하는데 이는 결코 정상이 아닙니다.

한 가지 이유뿐 아니라 복합적인 이유일 수가 있으며, 기본적인 잠재 원인이 있을 수있으니

알아봅시다 !

사료문제

나쁜 단백질이 함유된 사료

깃털, 부리, 눈 등 도축 후 사람이 먹을 수 없는 부분으로 만든 질 나쁜 사료는 소화가 잘 되지 않아 구토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성분이 좋은단백질원을 가진 사료를 찾아서 급여할 것 !

사료 알러지

매우 흔한 이유로 활동도 잘 하고 특별히 살도 빠지지 않는다면 의심 할만합니다

잘 맞던 사료도 같은 사료를 계속 급여하면 어느 날 갑자기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한가지 사료만 먹는 냥이라도 다양한 단백질원(예를 들면 치킨, 연어 등등)을 바꿔가며 공급해 줄 필요가 있습니다.

다양한 단백질원(치킨, 연어, 고등어 등) 을 적어도 3개월에 한번은 바꿔가며 급여할 것 !

형편없는 간식

훌륭한 사료를 먹으면서 형편없는 성분의 간식을 먹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색소 등을 비롯한 이상한 성분을 함유한 간식이 많아요. 성분란에 발음조차 곤란한 잘 모르는

성분이 들어간 간식은 패스할 것 !

우유

많이 아시다시피 고양이는 우유를 소화 못해요. 

우유는 급여하지 마시고, 고등급의 캔이나 생식 등 급여할 것 !

식사 습관 문제

다묘가정

서로 경쟁적으로 빨리 먹거나 다른 냥이 몫을 뺏어먹게도 합니다.

식사 시간에 20분 동안 격리하여 서로 보거나 들을 수 없는 공간에서 천천히 먹게끔 유도합니다.

외동가정

급하게 먹거나 많이 먹는 경우

매 시간마다 적량씩 나눠서 급여합니다.

제때에 급여를 안한 경우

제한 급식의 경우 7시에 먹으면 6시부터 흥분되어 미리 소화액이 생성되기 싲가하다가 예상했던 시간에 급여가 되지

않으면 8시쯤에는 토할 수도 있습니다.

늦잠이나 출근 준비가 바빠서 예정된 시간에 급여를 못하는 경우 간식이라도 먼저 주어서 속을 달랠 것 !

효소 결핍

췌장에서 소화해서 적절한 침 생성을 못할시에는 사료에 효소 첨가하여 급여

헤어볼

특히 다묘가정의 경우 자기 꺼 말고 다른냥이 털도 먹으니까 빗질 자주하여 예방할 것 !

독성에 노출

다양한 독성 물질이 있습니다. 그 중 집안 식물을 먹는 경우가 흔해요.

일반적으로 고양이는 집안 식물을 먹지 않으며 먹는 냥이들은 생식에 대한 나즈가 있는 것이니

캣글라스라도 키워줄 것 !

미국은 포이즌 컨트롤 번호 있어서 바로 전화가 가능하지만 우리나라에는 없겠죠.

내장

갑상선긴으항진증 또는 내장의 질병 그 다음에 고려해야 할 것은 위장관 기능테스트(연구실에 보내서 얻는결과)

결과를 통해 장의 흡수 불량, 소화기능 장애등 소화 질환 또는 다른 문제가 있는지를 확인

마무리로 다시한번 냥이가 토하는건 정상이 아닙니다 !

냥이가 토할 경우 우선 영양 공급을 먼저 살펴보고 

피검사 등을 통해 그 외의 경우를 진단할 필요가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