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SMALL 전체 글289 우리가 모르고 지나쳤던 고양이의 귀여운 애정표현 ! 눈감기 고양이가 살며시 눈을 감거나, 주인을 보고 깜빡이면 '사랑해'라고 말하는 거래요 배보이기 배를 보여주는 건 만져달라는 의미가 아니라 주인에게 하는 최고의 칭찬이래요. 너 정말 좋아해~ 라는 뜻이죠. 물어오기 벌레나 새, 쥐 등이 고양이의 선물이에요. 선물을 받으면 놀라거나 혼내지 말고 고맙다고 이야기해주세요. 머리 비비기 고양이는 머리를 비비면서 '마킹'을 해요. 주인에게 마킹을 한다는 건, '넌 이제 내꺼'라는 의미가 있어요 ! 그루밍 침을 묻혀 세수를 하는 걸 그루밍이라고 해요. 주인 앞에서 한다는 것은 가족으로 인정한다는 뜻이립니다. 쭉 펴진 꼬리 평소와는 달리 쭉 펴진 꼬리를 본다면, 친근감과 애정을 표시하는 거에요 (강아지와는 반대의 개념) 고양이는 혼자 있는 것을 좋아하는 동물이라고 생.. 2017. 10. 22. 반려동물 고양이를 잃어버렸을 때 대처방법(집 밖은 위험해 냥이야) 보통 고양이를 잃어버리는 이유 고양이는 호기심이 많은 동물입니다. 때문에 나가는 경우가 많다고 해요. 그 다음으로는 발정기로 인한 본능도 주요 이유가 됩니다. 또한 집사나 제공되는 잠자리, 사료가 맘에 들지 않을 때도 가출한다고 합니다. 집사가 자신에게 갑자기 무신경해진 경우, 관심을 끌기 위해 가출하기도 한다니 고양이에게 꾸준한 애정을 보여주세요. 집 고양이가 밖으로 나갔을 때 위험한 부분 길 고양이와 구역 다툼으로 다칠 수 있는 경우가 있으며 자동차 혹은 나쁜 의도를 가진 사람들에 의한 생명의 위험도 있을 수 있습니다. 또한 오랜시간이 지났다면 잘못된 음식물을 섭취하여 건강의 문제가 생길 수도 있습니다. 반드시 알아야 하는 점 고양이를 찾으러 나갈 때 필수 준비물은 이동장과 좋아하는 간식입니다. 집 .. 2017. 10. 21. 고양이도 모를 고양이에 대한 정보 ! 고양이는 하루에 600~1000번까지 혀로 자기 몸을 닦는다 고양이는 하루 평균 16시간을 자고, 그나마 깨어있는 시간의 30%는 보통 '그루밍'이라고 하는 몸단장에 쓴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러한 고양이가 자기 몸을 핥는 횟수는 하루평균 600~1000번이라고 해요. 또 고양이는 그루밍을 할 때 오줌의 양과 맞먹는 침을 사용한다고 합니다. 고양이의 갈비뼈가 만져지지 않으면 비만이다 고양이는 체형상 옆구리 부분에 살이 쉽게 붙지 않아요. 주로 아랫배에 살이 찌기 때문에 고양이가 서 있을 때 갈비뼈가 만져지지 않으면 다이어트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렇다고 채식을 시키면 안 됩니다 ! 고양이는 육식동물 이니까요. 고양이 다이어트를 시도하시는 분은 현재 먹이고 있는 사료의 양이 적절한 양인지 체크해 보고, .. 2017. 10. 19. 고양이 꼬리언어 중요한 것만 알아두기 동물들은 사람과 다르게 말이 아닌 몸집과 행동으로 자기 기분 상태를 표현하곤 하는데요 고양이 같은 경우에도 울음소리, 행동 그리고 꼬리 움직임에 따라 집사들에게 무언가를 말하려고 한답니다. 그렇기 때문에 고양이들이 말하고자 하는 내용을 조금이나마 알아두면 고양이들과의 사이가 좀 더 가까워질 텐데요. 그래서 오늘은 고양이 꼬리언어 중 중요한 몇 가지를 설명해드리려고 해요. 우리집 고양이 같은 경우에는 집에 도착하면 꼬리를 바짝세우고 냥냥 하면서 입구에서 기다리고 있어요. 그리고 반가운 듯 제 다리에 부비부비 하고 맴도는데요. 이러한 행동은 반가움에 대한 고양이들의 표현이니 그냥 넘어가지말고 쓰담쓰담 해주면 좋겠죠 ? 고양이가 꼬리를 세운 채로 좌우로 크게 흔들 경우에는 무언가를 보고 관심 있어 하는 행동 .. 2017. 10. 18. 10가지 고양이를 응급실로 데려가야 할때 / 병원에 데려가야 할때 고양이를 응급실로 바로 데려가야 할 10가지 상황 숨을 잘 못쉴때 이건 바로 응급실로 달려가야 할 상황입니다. 고양이는 숨을 쉬지 못하게 되는 순간부터 3분 후 죽을수가 있습니다. 숨을 잘 못쉬는건 처음에 발견하기 힘들지만, 보통 아가들이 구강호흡을 하거나, 쌕쌕거리던가, 기침을 하거나, 폐쪽에서 소리가 난다던가, 좀 이상하게 숨을 쉰다하면 바로 병원으로 데려가야 합니다. 남아들이 비정상적으로 소변을 볼때 비정상적으로 소변을 보는건 마킹, 이런게 아니라, 아래 증상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1. 누워있거나 쉬고있는데 갑자기 실례를 하는경우 2. 화장실을 자주 들락날락 거리는데 비해 오줌 양이 적을 경우 3. 오줌을 못누는 경우 4. 적은 양의 오줌을 나눠서 누는 경우 5. 갑자기 안하던 화장실 실수를 하는.. 2017. 10. 17. 알아두면 좋은 꿀Tip < 고양이 '털' 관리법 > 고양이를 키우고 있거나 입양을 고려 중인 사람들의 가장 큰 고민 중 하나는 '털 빠짐' 입니다. 특히 장모종은 단모종보다 털이 많이 빠지는 편으로, 자주 털을 빗어주지 않으면 털이 뭉치게 되고 심하면 털을 잘라야 될 수도 있습니다. 또 털 관리를 해주지 않아 스스로 심하게 '그루밍'을 하는 고양이도 있습니다. 자신의 털을 다듬는 데 너무 집착하지 않도록 주기적인 털 관리를 통해 반려묘를 건강하게 양육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고양이의 털 관리 방법 첫번째 평상시에 관리하는 방법 평상시에 자주 빗질을 해주고, 옷이나 이부자리에 붙은 털은 테이프를 이용해 떼어내거나 털 제거용 롤러를 이용해 훑어 냅니다. 테이프로도 잘 떨어지지 않을 때에는 면으로 된 천이나 종이수건에 물을 조금 적셔서 천천히 쓸어내는 것도 방법.. 2017. 10. 16. 이전 1 ··· 44 45 46 47 48 49 다음 728x90 반응형 LIST